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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톰과 제리' 해설자, 송도순 별세…77세, 따뜻한 목소리 영원히 기억될 것

부탁해용 2026. 1. 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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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될 목소리, 송도순

우리 곁을 떠난 성우 송도순 님은 1949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데뷔하며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중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특히, MBC '톰과 제리' 해설을 맡아 특유의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그녀의 목소리는 단순한 성우로서의 역할을 넘어, 우리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따뜻한 친구와 같았습니다.

 

 

 

 

생애를 빛낸 그녀의 발자취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재학 중 성우로 데뷔한 송도순 님은 라디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라디오 드라마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했습니다. 또한, '101마리 달마시안', '내 친구 드래곤' 등 여러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도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민들을 웃고 울린 '똑소리 아줌마'

송도순 님은 1990년부터 2007년까지 교통방송(TBS)에서 성우 배한성 님과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을 진행하며 '똑소리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명쾌한 화법과 유쾌한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세바퀴', '공감토크쇼 놀러와'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2015년에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사회에도 기여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후학 양성을 위한 헌신

송도순 님은 후배 양성에도 열정을 쏟았습니다. 성우 배한성, 양지운 님 등과 함께 스페셜스피치아카데미(SSA)를 설립하여 원장으로 재직하며, 훌륭한 성우를 꿈꾸는 후배들을 길러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기술적인 면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진심을 담아 후배들을 지도하며, 성우계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그녀의 헌신적인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영원히 기억될 그녀의 유산

송도순 님은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고, 2020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그녀는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성우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훌륭한 유산을 남겼습니다그녀의 별세는 우리 모두에게 큰 슬픔이지만, 그녀의 따뜻한 목소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영원히 우리 기억 속에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송도순 님의 별세, 영원히 기억될 따뜻한 목소리

송도순 님은 '톰과 제리' 해설을 비롯하여 라디오,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그녀의 별세는 우리에게 큰 슬픔이지만, 그녀의 따뜻한 목소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녀는 훌륭한 성우이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도순 님에 대해 궁금한 점

Q.송도순 님은 어떤 작품으로 가장 유명한가요?

A.'톰과 제리'의 해설을 맡아 특유의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Q.송도순 님은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A.라디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후학 양성을 위해 스페셜스피치아카데미(SSA)를 설립하여 원장으로 재직했습니다.

 

Q.송도순 님의 유족은 누구인가요?

A.남편 박희민 씨와 두 아들 박준혁(배우), 박진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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