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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섬박람회, '덜 익은 닭강정' 논란으로 또다시 구설수 올라
부탁해용
2026. 10.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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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섬박람회 먹거리 논란 심화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에서 부실한 먹거리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부실한 간장게장 백반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방식 개선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덜 익은 닭강정 판매로 인해 또다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덜 익은 닭강정 판매 및 피해 발생
추석 연휴 기간 중 행사장 푸드트럭에서 판매된 닭강정이 덜 익은 상태로 제공되어 관람객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호소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조직위는 기름 가열 부족으로 인한 조리 미흡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가격 대비 부실한 구성으로 비판받았던 간장게장 백반 논란에 이은 두 번째 먹거리 문제입니다.

조직위의 위생 교육 및 관리 강화 조치
이에 조직위는 식음 시설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식재료 보관, 개인위생 관리, 특히 육류 조리 시 익힘 상태 확인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장 모니터링 횟수를 늘리고 조리 및 위생 관리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여수 섬박람회, 먹거리 관리 재점검 필요
여수 세계섬박람회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먹거리 문제는 행사의 신뢰도를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조리 상태 점검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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