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여성단체, '치어리딩식' 유세 비판…시대착오적 여성 소모품화 중단 촉구

부탁해용 2026. 5. 27. 21:09
반응형

여성 선거운동원 '시각적 소모품' 동원 논란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 캠프의 짧은 반바지 차림 여성 선거운동원 동원 유세 방식이 여성단체로부터 강하게 비판받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해당 유세가 여성 노동자를 '볼거리'로 소비하는 시대착오적 기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이 아닌 구태 정치의 반복이라는 비판입니다.

 

 

 

 

노동자로서의 여성 선거운동원, '시각적 장식'으로 축소 비판

여성단체는 선거운동원이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으며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전달하는 주체이자 노동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강 후보 캠프의 유세 기획은 이들의 주체적인 정치 참여와 노동을 후보의 이목을 끌기 위한 '시각적 장식' 수준으로 축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불평등한 고용 관계를 이용한 여성 노동자 동원이라는 비판입니다.

 

 

 

 

여성단체, 유세 즉각 중단 및 사과 촉구

여성단체는 선거운동원들이 초단기 계약 형태의 고용 구조 속에서 과도한 노출 복장이나 춤을 요구받더라도 거부하기 어려운 '을'의 위치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시장 후보가 권력 관계를 활용해 여성 노동을 도구적으로 동원한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과 강 후보 캠프에 해당 방식의 유세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결론: 여성 노동 존중 및 정책 중심 유세 필요

이번 논란은 선거 유세 과정에서 여성 노동자를 단순한 '볼거리'나 '소모품'으로 소비하는 행태에 대한 비판을 제기합니다. 여성단체는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방식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며, 정책과 자질을 중심으로 유권자의 신뢰를 얻는 선거 문화 정착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모든 선거운동원의 노동 존중과 평등한 참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시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