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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말랑이 완구,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안전 주의 필요
부탁해용
2026. 9. 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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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촉감 완구 안전성 조사 결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말랑이, 스퀴시 등 촉감 완구 일부 제품에서 안전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조사 결과 9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KC인증을 받은 어린이용 제품 2개에서는 사용 금지된 방부제 등이 검출되어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 및 유해물질 상세 내용
리콜 대상 제품은 핑크풋의 '핑크풋 슬라임'과 리틀아이의 '허니 슬라임'입니다. 이 두 제품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특히 '핑크풋 슬라임'은 붕소 기준치의 4.7배, '허니 슬라임'은 7.2배를 초과했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에 등록되어 전국 유통망에서 판매가 차단되었습니다.

성인용 제품의 어린이 노출 위험 및 예방 조치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시된 성인용 촉감 제품 39개 중 7개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붕소 등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금지된 방부제가 검출되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성인용 제품이 어린이에게 판매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어린이용 제품 구매 시 반드시 KC마크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안전한 완구 선택을 위한 필수 확인 사항
어린이 완구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말랑이, 스퀴시 등 촉감 완구 구매 시에는 반드시 KC마크를 확인하여 안전 기준을 통과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판매가 차단되었으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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