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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특검 출석해 '위법 사실 없다' 강경 입장 표명
부탁해용
2026. 7. 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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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과정의 의혹 제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받기 위해 종합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원 전 장관은 해당 의혹에 대해 위법 사실이 없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는 특검의 의도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희룡 전 장관의 특검 출석 및 입장 발표
원 전 장관은 특검 사무실 출석 자리에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 추진 의혹을 수사하다가 이제 와서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어떻게든 엮어보려는 의도라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했습니다.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검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및 의혹의 핵심
앞서 특검은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하여 원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원 전 장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을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가 있는 강상면으로 바꾸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업 백지화 과정에서의 적법성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결론: 원희룡 전 장관, 특검 출석해 의혹 전면 부인
원희룡 전 장관은 양평고속도로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위법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특검의 수사 방향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향후 특검 수사 결과에 따라 진실 규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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