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16강 진출! 혹사 논란 속 짜릿한 역전승, 2026년 질주는 계속된다
2026년, 안세영의 첫 발걸음
예상 밖의 접전이었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자신의 2026년 첫 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세계 랭킹 12위 미셸 리. 안세영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미셸 리를 상대로 2-1(19-21 21-16 21-18)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마지막 대회 이후 약 2주 만에 경기에 출전한 탓인지, 1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1게임 패배, 위기의 시작?
안세영은 1게임 초반, 연달아 실점을 허용하며 고전했다. 회심의 스매시가 라인 밖으로 벗어나는 등, 세밀함이 부족한 모습도 보였다. 결국 미셸 리에게 1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안세영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2게임에서 안세영은 11-11 동점을 만들며 저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20-16으로 매치포인트에 도달했고, 2게임 마지막 랠리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압도적인 상대 전적, 9전 9승
안세영은 미셸 리와의 상대 전적에서 9전 9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갔다. 2026년에도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안세영은 슈퍼 1000 4개 대회 싹쓸이와 세계선수권 제패, 아시안게임 2연패를 목표로 내걸었다. 안세영은 16강에서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단식 동메달리스트이자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일본의 베테랑 오쿠하라 노조미를 상대한다.

정신력으로 일궈낸 역전 드라마
안세영은 2게임과 3게임을 연속으로 따내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3게임도 팽팽하게 흘러갔지만, 안세영은 체력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안세영은 17-16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이후 미셸 리에게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안세영은 마지막 랠리에서 상대 실수를 유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혹사 논란 잠재운 투혼
지난해 11관왕을 달성하며, 단일 시즌 최고 승률과 역대 누적 상금 최다액 기록을 세운 안세영. 혹사 논란 속에서도 보여준 정신력은 2026년, 더 높은 곳을 향한 그녀의 질주를 기대하게 한다. 안세영은 2026년에도 더 많은 기록을 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시작, 긍정적인 신호탄
이번 말레이시아 오픈 첫 번째 경기 승리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다. 안세영은 2026년 첫 대회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했다. 안세영은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한 상대를 상대로 18-20까지 따라왔으나, 마지막 랠리에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자 복식, 정나은-이연우 조 16강 진출
한편, 여자 복식에서는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일본의 이가라시 아리사-시다 치하루 조에 2-0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정나은-이연우 조는 1게임과 2게임에서 모두 상대를 압도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새해 첫 경기에서 일본을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안세영, 2026년 첫 경기 승리! 혹사 논란을 잠재운 짜릿한 역전극, 16강 진출!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세계 랭킹 12위 미셸 리를 상대로 고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1게임을 내줬지만, 놀라운 정신력으로 2, 3게임을 가져오며 승리했다. 압도적인 상대 전적과 함께, 2026년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안세영의 여정을 기대해 본다.

자주 묻는 질문
Q.안세영 선수의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요?
A.안세영 선수는 16강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 선수와 맞붙습니다.
Q.이번 경기의 승리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안세영 선수의 뛰어난 정신력과 체력, 그리고 미셸 리 선수와의 상대 전적에서 보여준 자신감이 승리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Q.안세영 선수의 2026년 목표는 무엇인가요?
A.안세영 선수는 슈퍼 1000 4개 대회 싹쓸이, 세계선수권 제패, 아시안게임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