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민아, 결혼 D-16, 10년 열애의 결실: 눈부신 비주얼로 전하는 예비신부의 설렘

부탁해용 2025. 12. 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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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부신 비주얼로 등장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Louis Vuitton VISIONARY JORNEYS SEOUL)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결혼을 16일 앞둔 배우 신민아가 예비신부의 설렘을 그대로 담은 눈부신 비주얼로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세련된 스타일링: '청순 러블리'의 정수

신민아는 오프숄더 실루엣의 패턴 미니드레스와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생기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화이트 미니백과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포인트가 되는 레드 립까지, 신민아만의 ‘청순과 러블리’ 시그니처인 매력이 한 번에 담긴 패션이었다.

 

 

 

 

10년 열애의 결실, 아름다운 청첩장 공개

지난달에는 신민아와 오랜 시간 호흡을 함께한 스태프의 개인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사랑스러운 센스쟁이들 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그림 신민아, 글 김우빈'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끄는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10년 열애, 변함없는 사랑의 증표

광고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해 10년 동안 공개열애를 이어 왔으며, 특히 2017년 비인두암을 선고받은 김우빈이 완치 후 복귀하기까지 신민아가 그 곁을 지키면서 더 큰 대중들의 응원을 받았다.

 

 

 

 

결혼을 앞둔 신민아, 변함없는 아름다움

한편 오는 20일 김우빈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민아결혼을 앞둔 시점에서도 변함없이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서, 소문보다 더 강력한 건 본인의 존재감 그 자체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예비신부의 설렘과 여배우의 우아함을 모두 품은 '러블리 그 자체' 신민아다운 모습이었다.

 

 

 

 

신민아, 10년 열애 끝 결혼… 눈부신 비주얼로 설렘 가득

배우 신민아가 10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눈부신 비주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예비신부의 설렘과 여배우의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습니다.

 

 

 

 

결혼을 앞둔 신민아에 대한 궁금증

Q.신민아는 어떤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었나요?

A.신민아는 오프숄더 실루엣의 패턴 미니드레스와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생기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Q.두 사람의 청첩장은 어떻게 공개되었나요?

A.신민아와 오랜 시간 호흡을 함께한 스태프의 개인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되었습니다.

 

Q.김우빈과의 공개 열애 기간은 얼마나 되었나요?

A.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10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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