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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광주 시민단체 정용진 사퇴 및 불매 운동 선언
부탁해용
2026. 5. 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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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5·18 민주화운동 및 박종철 열사 희화화 논란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조롱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광주 시민단체는 이를 역사 인식 부재에서 비롯된 문제로 규정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마케팅 실수가 아닌, 민주화운동 전반에 대한 모욕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단체, 정용진 회장 사퇴 및 스타벅스 불매 운동 촉구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퇴와 스타벅스 불매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시민단체는 '광주에서 돈 벌고 5·18을 조롱한 정용진 사퇴', '스타벅스 거부' 등의 피켓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5·18 기념일에 탱크를 앞세운 행사를 진행하고 박종철 열사를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논란 확산 및 향후 연대 시위 계획
스타벅스는 논란이 커지자 프로모션을 중단하고 사과했지만, 비판 여론은 정용진 회장과 신세계그룹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오는 21일 연대 릴레이 시위에 나서고, 박종철 열사와 관련된 부산 시민사회와도 연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신세계는 정유경 회장 계열사로 분류되어 이번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핵심 요약: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시민사회의 대응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단체는 정용진 회장의 사퇴와 스타벅스 불매 운동을 선언하며 역사 인식 부재를 규탄했습니다. 논란은 신세계그룹 전반으로 확산되었으며, 시민사회는 연대 시위와 타 지역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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