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전 직원 역사 교육 실시…22일 오후 3시 영업 조기 종료 결정
스타벅스 코리아 전 직원 대상 역사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 실시 배경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마케팅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교육 당일인 22일에는 전국 매장의 영업을 오후 3시에 조기에 종료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 내용 및 진행 방식 안내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은 17일에 교육을 받으며, 매장 파트너들은 22일에 영업 종료 후 교육을 받게 됩니다. 휴무 직원은 이후 개별적으로 영상 교육을 시청해야 합니다. 교육은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의 역사 인식 강연과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적 감수성 강연으로 구성됩니다.

마케팅 과정 정비 및 사회공헌 활동 강화 계획
스타벅스 코리아는 유사한 마케팅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과정을 정비하고 '리스크 예방 시스템화'를 추진합니다. 또한, 사회공헌 기금 조성을 통해 역사 유적지 개선 및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모든 매장은 16일부터 22일까지 영업시간 변경 안내문을 사전에 게시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입니다.

스타벅스의 책임 있는 자세와 미래 준비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교육과 시스템 정비를 통해 역사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감수성을 높여 고객과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이는 1999년 개업 이후 처음으로 전 매장이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결정으로, 브랜드 가치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역사 교육 지원을 통해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