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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보고 싶은 아빠'에 모두가 눈물짓다

부탁해용 2026. 10. 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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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동료와 시민들의 발길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는 동료 소방관과 시민들의 조문이 계속되었습니다. 동료들은 김 소방위가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해맑은 사람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의 7살 딸이 아빠의 영전에 올린 편지가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7살 딸이 쓴 편지에 담긴 아빠를 향한 그리움

김 소방위의 7살 딸이 서툰 손글씨로 꾹꾹 눌러 쓴 편지에는 아빠를 향한 깊은 그리움이 담겨 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걸 안다'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라는 애틋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딸은 기억 속 아빠의 상징인 소방차도 함께 그렸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 슬픔 속 장례 절차

김 소방위는 격무 속에서도 딸과 시간을 보내며 메뚜기를 잡으러 가기로 약속했으나, 안타깝게도 영결식이 예정된 날이었습니다. 김 소방위의 장례는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내일 오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그의 장인은 손녀딸이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순직 소방관과 딸의 가슴 아픈 사연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 많은 이들이 찾아와 애도를 표했습니다. 특히 그의 7살 딸이 쓴 '보고 싶은 아빠'라는 편지는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와 남겨진 딸의 슬픔은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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