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효과, LAFC 위상 '수직 상승'! 메시도 못 이룬 MLS 최고 인기 구단 등극 비결
LAFC, MLS 최고 인기 구단으로
손흥민의 합류가 LAFC의 위상을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LAFC가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어 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인기 구단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선수협회가 2026시즌을 앞두고 실시한 연례 설문조사 결과를 전했는데,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클럽’으로 LAFC가 선정되었습니다. 직전 시즌 이 부문에 오른 인터 마이애미를 제쳤습니다.

손흥민 영입 효과
이번 조사에는 리그 전역 500명 이상의 현역 선수가 참여했습니다. SI는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영입이 LAFC 위상을 들어 올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습니다. 매체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합류하면서 LAFC는 MLS에서 가장 매력적인 팀이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의 MLS 진출 임팩트
한창 2025년 시즌 중일 때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의 MLS 진출을 두고 ‘메시급 임팩트’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메시가 2023년 인터 마이애미 입단 당시 리그 전체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것처럼 손흥민 역시 비슷한 파급 효과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한 것입니다.

최고의 홈 어드밴티지
LAFC는 ‘최고의 홈 어드밴티지’ 부문 1위도 차지했습니다. 서포터스가 만들어내는 응원 문화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데 현역 선수들의 의견이 모였습니다. SI는 “3252석에서 형성되는 응원 문화는 원정팀뿐 아니라 같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홈 환경 자체가 하나의 경쟁력이 됐다는 의미입니다.

손흥민의 활약과 LAFC의 성적
이런 평가를 종합하면 손흥민 영입은 올해 LAFC가 가장 잘한 선택으로 꼽힙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뒤 LAFC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미국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적응하는 데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후반기 MLS에 합류해 정규리그 10경기 출전한 그는 무려 9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 덕분에 LAFC는 순위를 끌어올려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정규시즌을 마쳤습니다.

아쉬운 MLS컵 결과
MLS컵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종료 직전 프리킥 골로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간 손흥민이지만 이후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탈락의 책임을 손흥민에게 돌리는 시선은 거의 없었습니다.

손흥민, LAFC의 혁신을 이끌다
손흥민의 합류는 LAFC의 위상을 드높이고, MLS 내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넘어선 최고의 인기 구단 등극은 손흥민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손흥민의 LAFC 합류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손흥민의 합류는 LAFC의 인지도를 높이고,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어 하는 구단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팀의 경기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여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Q.LAFC의 홈 어드밴티지가 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LAFC는 열정적인 서포터들의 응원 문화로 유명하며, 이는 선수들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여 홈 경기에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러한 응원 문화는 리그 내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손흥민의 MLS컵에서의 활약은 어떠했나요?
A.손흥민은 MLS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팀의 탈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기여는 팀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팬들은 그의 활약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