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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오픈런! 6억→3억 주담대 축소, 대출 창구 경쟁 치열
부탁해용
2026. 8. 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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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축소 배경 분석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창구가 잇따라 축소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마저 하루 접수량을 제한하며 새벽부터 대출 신청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6월 한 달간 가계대출이 7조 6천억원 증가하며 1년 10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인 대출 한도 축소 및 인터넷 은행 쏠림 현상
KB국민은행은 수도권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했으며, 우리은행과 SC제일은행도 영업점별 한도를 낮추거나 신규 접수를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출 수요는 인터넷 은행으로 쏠리고 있으며, 카카오뱅크는 접수 시작 1분 만에 하루 한도가 소진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입주 예정 단지의 잔금 대출 문제와 금융당국의 개입
특히 입주가 임박한 신축 아파트 단지의 경우 잔금 마련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금융당국은 최근 디에이치방배 단지의 잔금대출 관련 시장의 민감한 반응에 대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하반기 입주 예정 단지에 대한 집단대출 관리 방향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잔금대출 공급 확대 및 시장 안정화 노력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하반기 입주 예정 가구에 대한 잔금대출 공급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 KB국민, 하나은행 등은 디에이치방배 단지에 총 3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했습니다. 잔금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별도로 취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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