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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DS·DX 부문 분리 교섭 추진…새로운 노사 관계 모색
부탁해용
2026. 5.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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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투트랙 전략' 도입 배경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향후 노사 교섭을 DS부문과 DX부문으로 분리하여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부결 이후 조합원들의 아쉬움과 실망감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노조는 각 부문의 특수성과 현안을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러한 변화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분리 교섭 및 집행부 개편 방안
새로운 투트랙 전략에 따라 노조는 DS부문과 DX부문으로 집행부를 분리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DS부문은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 경영 현황 파악과 흑자 전환 비전 제시를 요구할 것이며, DX부문은 전담 집행부를 신설하여 조합원 요구사항에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DX부문 교섭 시에는 타 노조의 참여를 통해 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위원장의 사과 및 재신임 총회 공고
최승호 위원장은 교섭 과정에서의 부적절하고 경솔했던 발언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는 '파운드리 이직을 돕겠다', 'DX 못 해먹겠다' 등의 발언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말뿐인 사과가 아닌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오는 6월 17일 위원장 재신임 총회를 공고했습니다. 이를 통해 노조는 쇄신과 변화의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삼성전자 노조, 변화를 위한 새로운 교섭 전략 제시
삼성전자 노조가 DS·DX 부문 분리 교섭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통해 각 부문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을 추구합니다. 위원장의 사과와 재신임 총회 공고는 노조의 쇄신 의지를 보여주며, 향후 노사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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