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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위원장 해외 체류 중 파업 돌입…엇박자 논란

부탁해용 2026. 4. 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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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앞둔 지도부 부재, 내부 소통 논란 가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했지만, 노조위원장이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파업을 앞둔 시점에 지도부가 현장을 비우면서 협상 대응과 내부 소통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위원장이 연차 파업 명목으로 동남아 지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음 달 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일부 현장에서는 이미 쟁의행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핵심 지도부가 현장에 부재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내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개인 휴가 vs. 시기 조정 문제 제기

노조 측은 해당 일정이 5개월여 전에 계획된 개인 휴가라는 입장이지만, 파업을 앞두고 지도부가 자리를 비운 점에 대해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시기 조정이 가능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업은 근로 제공을 하지 않는 것이지만, 경영진과의 협상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대화 요구가 발생할 경우 제대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파업은 적법하게 우리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이지 노는 것은 다른 문제"라거나, "오래전부터 계획된 휴가라면 이 시기에는 협상 계획이 없었던 것인가"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화 의지 유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노조와의 대화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중재에 따른 노사 대화에 응할 계획이었으나 노조 측 대표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복귀 이후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노조 지도부의 부재로 인해 예정되었던 대화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음을 시사합니다.

 

 

 

 

삼성전자 노조위원장도 해외 체류 중

한편,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가 지난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역시 해외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두 회사 노조 지도부의 동시적인 해외 체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엇갈리는 파업 시점, 지도부 부재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부분 파업 돌입과 함께 노조위원장의 해외 체류 사실이 알려지면서 내부 소통 및 협상 대응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인 휴가라는 노조 측 입장과 달리, 파업을 앞둔 지도부의 부재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직원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대화 의지를 표명했으나, 노조 대표 부재로 협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위원장의 해외 체류 이유는 무엇인가요?

A.노조 측은 5개월 전 계획된 개인 연차 휴가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파업을 앞둔 시점이라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시기 조정 가능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습니다.

 

Q.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언제 파업에 돌입했나요?

A.지난 28일부터 자재 소분 부문 조합원 60여명이 파업에 돌입하며 부분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전면 파업은 다음 달 1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Q.삼성전자 노조위원장도 해외에 있나요?

A.네,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역시 해외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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