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구형, 尹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 격앙된 표정으로 '내란 몰이' 비판
사형 구형과 최후 진술의 시작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내란 몰이'를 당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특검을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의 격앙된 최후 진술
윤 전 대통령은 약 한 시간 반 동안 이어진 최후 진술에서 수사기관이 '민주당 호루라기'에 이리떼처럼 달려들었다고 말했다.

공소장과 수사에 대한 비판
특검팀의 구형 이후 진행된 최후 진술에서 윤 전 대통령은 "공소장은 객관적 사실과 기본적인 법 상식에 맞지 않는 망상과 소설"이라고 말했다.

수사 과정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
윤 전 대통령은 "저도 과거 26년간 수사와 공판을 담당했지만 이렇게 지휘 체계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여러 기관이 미친 듯이 달려들어 수사하는 것은 처음 본다"며 "내란이라는 목표로 수사가 아닌 조작과 왜곡을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에 대한 비판
이어 "우리나라를 오래전부터 지배해 온 어둠의 세력과 절대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 호루라기에 맹목적으로 달려들어 물어뜯는 이리떼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계엄 선포의 정당성 주장
윤 전 대통령은 "저는 대한민국 독립과 국가 계속성, 헌법 수호라는 막중한 책무를 이행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 비상사태를 주권자인 국민에게 알리고 이를 극복하는 데 나서 주십사 호소하고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강조했다.

장기 독재 의혹에 대한 반박
이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은 "임기를 제대로 마무리하는 일도 지금 숨이 가쁜데 장기독재를 뭘 어떻게 한단 말이냐"며 "시켜줘도 못한다"고 반박했다.

변호인단의 무죄 주장
이날 피고인들의 변호인은 최종 변론에서 국헌문란 목적이 없었고, 내란 범죄에 대한 증거가 없음을 강조했다.

변호인의 특검 비판
변호인은 특검팀이 계엄 모의의 증거로 꼽는, 이른바 '노상원 수첩'과 관련해 "수사 결과물로써 뭐라도 보여야 하는 간절함에서 비롯된 망상은 특검 혼자 보는 일기장이나 낙서장에 쓸 일이지 공소장에 쓸 것은 아니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사형 구형과 최후 진술의 핵심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형 구형에 대해 '내란 몰이'라고 반박하며, 민주당과 특검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수사가 조작과 왜곡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자주 묻는 질문
Q.윤 전 대통령은 최후 진술에서 무엇을 비판했나요?
A.윤 전 대통령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며, 수사가 조작과 왜곡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Q.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의 이유를 무엇이라고 밝혔나요?
A.윤 전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국민에게 알리고 헌법 수호를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Q.변호인단은 어떤 주장을 펼쳤나요?
A.변호인단은 국헌문란 목적이 없었으며, 내란 범죄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