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랙핑크 10주년 팬미팅, 6900원 떡 선물 논란과 팬들의 아쉬움
부탁해용
2026. 8. 10. 20:09
반응형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 기획력 부재와 성의 논란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 기념행사가 기획력 부재와 성의 논란에 휩싸이며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앞서 멤버 지수가 직접 눈물의 사과를 전했지만, 안일한 행사 진행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뜻깊어야 할 10주년 행사는 준비 과정부터 파열음을 냈습니다.

촉박한 공지와 제한된 참석 인원, 멤버 불참 논란
유료 멤버십 가입자만 응모할 수 있었던 해당 행사의 공지가 개최 불과 이틀 전에 촉박하게 이뤄진 데다, 참석 인원이 40명으로 극히 제한되었습니다. 또 스케줄이 가능한 멤버만 참석한다는 공지에 팬들은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에 지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 부재를 언급하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습니다.

6900원 시판 떡 선물, 팬들의 엇갈린 반응
불붙은 논란에 기름을 부은 것은 행사 종료 후 팬들에게 제공된 ‘역조공’ 선물이었습니다. 꽃다발과 함께 전달된 떡 세트가 시중에서 6900원에 판매되는 기성 제품이라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성의가 없다’, ‘상징성이 부족하다’는 비판과 ‘마음이 중요하다’, ‘기획 문제를 멤버들에게 비난해선 안 된다’는 옹호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10주년 행사, 팬심 잡기 실패
블랙핑크의 10주년 기념행사가 촉박한 준비와 성의 부족 논란으로 팬들의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팬들은 단순한 가격 문제를 넘어, 기념일에 걸맞은 특별함과 진정성을 기대했습니다. 향후 YG엔터테인먼트의 팬 소통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