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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뢰, 유실 아닌 매설 결론…강신철 장관, 국경 요새화 관련 추정 밝혀
부탁해용
2026. 9. 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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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뢰 매설 의혹 조사 결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견된 북한군 지뢰가 유실이 아닌 매설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여러 발의 지뢰가 좁은 지역에 집중된 점과 지뢰의 매설 형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입니다. 국경선 요새화와 관련하여 의도적으로 매설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됩니다.

정전협정 위반 및 향후 대응 방안
강 장관은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한 행위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중대한 도발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북한에 책임을 물을 것이며, 필요한 방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상응 조치는 작전상의 이유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과정 및 관련 논의
현장 전문가들은 발견된 지뢰가 최소 1년 이상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지뢰열 설치 시점보다 훨씬 이전으로 추정됩니다. 강 장관은 북한 소행이 확정되면 유엔사와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해당 사안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차원의 논의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핵심 요약: 북한 지뢰 매설, 정전협정 위반
북한군 지뢰가 유실이 아닌 매설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 행위입니다. 국방부는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북한에 책임을 묻고 실효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해당 사안은 NSC 차원에서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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