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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관광 성지로 부상하며 대만·중국·일본 관광객 급증

부탁해용 2026. 9.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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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현황 분석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300만 명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1% 증가한 수치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인 400만 명 달성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3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올해도 이러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가별 관광객 비율 및 주요 소비 지역

올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대만인이 60만 5천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59만 4천 명, 일본 34만 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부산진구는 서면과 전포동의 롯데백화점 및 의료 시설 밀집 지역으로, 외국인 카드 소비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8% 증가하며 해운대구를 제치고 지출 지역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의료관광 소비의 급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의료관광 소비 증가 및 백화점 매출 상승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액은 1월부터 7월까지 7,4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 증가했으며, 특히 의료관광 소비는 118.4% 급증하여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경우,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으며, 6월에는 190%까지 상승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부산이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부산의 관광 활성화 전망 및 노력

부산시는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11월 부산불꽃축제 등 연이어 개최될 대형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김해공항과 부산역에 '비짓부산패스'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 안내 체계를 정비하는 등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부산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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