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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33일 만에 수로 출구 탈출…먼바다 여정 시작
부탁해용
2026. 10. 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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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 북항 수로 탈출 과정 분석
한 달 넘게 부산 북항에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마침내 수로 출구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3차 유도 작업 시작 9시간 만에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먼바다로 나가는 데는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상어의 이동
시민들은 '부캉이'의 건강한 이동을 바라며 현장을 지켜보았습니다. 여러 차례의 유도 작업에도 불구하고 '부캉이'는 그물 근처를 맴돌거나 틈새를 찾아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결국 날이 어두워진 후에야 수로 출구 쪽으로 빠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먼바다로 나가는 여정과 향후 계획
수로를 벗어난 '부캉이'는 조도방파제와 오륙도 앞바다를 거쳐 외해로 나아가야 합니다. 부산시는 '부캉이'가 수로 공원 출구에서 최대 일주일가량 머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속적으로 위치와 상태를 살필 계획입니다.

북항 상어 '부캉이' 탈출 요약
부산 북항에 33일간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마침내 수로 출구로 이동했습니다. 9시간의 유도 작업 끝에 이루어졌으며, 이제 먼바다로 나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부산시는 '부캉이'의 이동 경로와 상태를 계속 주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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