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첫열매들' 이단성 검증 착수, 교단 연구 결과는 2027년 보고
박진영 종교 모임 '첫열매들' 이단성 검증 배경
가수 박진영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에 대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가 교단 차원의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교계 내에서는 첫열매들과 관련된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에 따라 3년여 전 제108회 정기총회에서 부산노회가 박진영의 이단성 연구 청원안을 올렸고, 현재 연구 절차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진영의 해명과 '첫열매들' 교리 설명
박진영은 직접 해명 영상을 통해 '첫열매들'이 족보가 있는 교회이며, 영생은 회개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받는 믿음을 통해 얻는다고 가르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영생을 얻는 교리에 있어 웨슬리안 감리교로부터, 영생을 잃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피터 러크만 계열의 근본주의 독립침례교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영향에 독자적으로 교리를 정리하여 '첫열매들'을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의혹 및 현재 상황
박진영은 과거 2014년부터 '구원파' 관련 의혹에 휩싸였으나, 당시 본인은 성경 공부 집회일 뿐이라며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첫열매들'은 복음 세미나와 성경 강의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현재의 종교 모임으로 이어졌으며, 서울, 부산, 미국 LA 등 8개 지역에 예배당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2027년 9월 정기총회에서 보고될 예정입니다.

결론 및 핵심 요약
가수 박진영의 종교 모임 '첫열매들'에 대한 이단성 검증이 예장통합 교단 차원에서 진행 중입니다. 박진영은 직접 해명 영상을 통해 '첫열매들'의 교리와 근본을 설명하며 의혹을 해소하려 노력했습니다. 최종 연구 결과는 2027년 9월 정기총회에서 보고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