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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캐릭 체제 첫 패배 충격! 수적 우위에도 90분 극장골 허용 '변명의 여지 없다'

부탁해용 2026. 3. 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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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뉴캐슬에 1-2 석패…캐릭 감독 무패 행진 마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하며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 하의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경기 막판 극장골을 허용하며 무너진 결과입니다. 캐릭 감독 부임 이후 6승 1무를 기록하던 맨유는 이로써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패배했지만, 같은 날 4위 애스턴 빌라가 패하면서 3위 자리는 유지했습니다.

 

 

 

 

팽팽했던 전반, 퇴장과 페널티킥으로 요동친 흐름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빠른 템포로 맞섰습니다. 전반 3분 뉴캐슬의 트리피어의 크로스가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등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맨유 역시 세스코의 패스를 받은 페르난데스가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뉴캐슬의 램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맨유가 수적 우위를 점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2분 뒤, 고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뉴캐슬이 1-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맨유는 추가시간 8분 카세미루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1-1로 마쳤습니다.

 

 

 

 

수적 우위 살리지 못한 맨유, 후반 막판 통한의 결승골 허용

후반전에는 수적 우위를 점한 맨유가 공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결정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았고, 캐릭 감독은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뉴캐슬은 라인을 내리고 역습을 노렸고, 맨유는 박스 안에서의 세밀함과 속도 저하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후반 30분 요로의 헤더가 램스데일의 선방에 막히는 등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결국 후반 45분, 교체 투입된 오술라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가로챈 뒤 트리피어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으며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캐릭 감독, '변명의 여지 없다' 자책골…반등 노리는 맨유

경기 후 캐릭 감독은 'TN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력에는 만족할 수 없다. 우리는 경기를 우리 손에 쥐고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며 "변명할 수 없다.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10명 상대였기 때문이 아니다. 단순히 우리가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 뉴캐슬이 승리할 자격이 있다. 아프지만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패배는 캐릭 감독 체제에서 처음 맞이한 좌절로,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경기 운영과 마무리의 아쉬움은 분명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맨유는 다음 경기에서 반등을 노릴 예정입니다.

 

 

 

 

충격의 첫 패배, 캐릭 감독의 뼈아픈 자책

맨유가 캐릭 감독 체제 하의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경기 막판 극장골을 허용하며 뉴캐슬에 1-2로 패했습니다. 캐릭 감독은 '변명의 여지 없다'며 선수단 전체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패배는 맨유에게 뼈아픈 좌절이지만, 다음 경기를 통해 반등을 노릴 것입니다.

 

 

 

 

맨유 팬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맨유는 이번 패배로 순위가 어떻게 되었나요?

A.같은 날 4위 애스턴 빌라가 패배하면서 맨유는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Q.마이클 캐릭 감독은 경기 후 어떤 심경을 밝혔나요?

A.캐릭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할 수 없다며 '변명의 여지 없다.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하며 선수단 전체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Q.맨유의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요?

A.맨유는 15일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다음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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