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지역별 안전 지수 분석 및 안전한 도시 만들기
지역 안전 지수, 무엇을 말하는가?
행정안전부는 2024년 재난·안전 통계를 바탕으로 시·도 및 시·군·구별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했습니다. 이 지수는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2015년부터 매년 발표되어 지방 정부가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취약 요인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지역 안전 지수는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6가지 분야로 측정되는 지역 안전 수준
지역안전지수는 국가기관 통계를 활용하여 지방 정부의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측정합니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하며, 도시와 농어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5개 그룹별 상대 평가를 진행합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습니다.

2024년, 안전 지표의 변화
2024년에는 6개 분야 사망자 수가 2만 3112명으로 전년 대비 1226명 증가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했지만,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화재, 범죄 분야에서 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각 지역의 안전 대책 마련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OECD 평균과 비교한 대한민국의 안전 수준
OECD 평균과 비교했을 때, 범죄, 화재, 생활안전, 교통사고 분야는 우수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범죄 분야는 OECD 평균보다 3.8배나 낮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OECD 평균보다 높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지역별 안전 지수 1등급 지역은?
시·도별 안전 지수 1등급 지역을 살펴보면, 교통사고는 서울과 경기, 화재는 울산과 경기, 범죄는 세종과 전남, 생활안전은 부산과 경기, 자살과 감염병은 세종과 경기에서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분야별로 가장 안전한 지역을 확인하여, 해당 지역의 안전 관리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안전 지수 개선을 위한 노력
3개 분야 이상에서 전년 대비 안전 지수가 개선된 지역은 35개로, 의정부, 용인, 청주, 구미, 창원 등 9개 시, 울릉, 부안, 가평, 평창, 영양, 보성, 횡성 등 19개 군, 도봉, 연제, 용산, 사하, 광주 동구 등 7개 구가 포함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안전 지수가 낮은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 분석과 맞춤형 대책 수립 등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미래를 위한 안전한 대한민국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 정부와 함께 지역 안전 지수를 관리하고, 자살과 생활 안전 사고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역 안전 지수에 산업 재해 분야를 새롭게 도입하여 지방 정부의 참여와 개선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우리는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안전 지수, 꼼꼼하게 분석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갑니다
지역 안전 지수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각 분야별 취약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부의 노력과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는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지역 안전 지수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A.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생활안전지도 누리집에서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지역 안전 지수는 어떤 분야를 평가하나요?
A.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가지 분야를 평가합니다.
Q.지역 안전 지수는 어떻게 활용되나요?
A.지방 정부가 안전에 관심을 갖고 취약 요인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며,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