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뜨겁게! 당근 '경찰과 도둑' 열풍, 추억 소환부터 새로운 관계 맺음까지
어른이 된 우리, 다시 뛰놀다
지난 1월 2일, 경기도 광명시 스피돔에서 '경찰과 도둑' 참가자들이 모여 어색한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두 패로 나뉘어 추격전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을 넘어선 오프라인 놀이, '경찰과 도둑'의 귀환
'당근'의 동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경찰과 도둑’(경도) 모임이 인기입니다.

전국구 놀이로! '경찰과 도둑'의 확장
특정 지역에서만 유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영지, 나영석 PD와 함께 '경찰과 도둑' 콘텐츠 제작
지난해 12월 30일 가수 이영지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경찰과 도둑 참가자를 모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단순하지만 짜릿한 승부, '경찰과 도둑'의 매력
경찰과 도둑은 단순합니다.

추억을 공유하는 즐거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
10대부터 20대,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합니다.

낯선 이들과의 만남, 새로운 경험
경기도 광명에 거주하는 김지원(25·가명) 씨는 당근 앱에서 모집 글을 보고 경도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SNS를 뜨겁게 달군 후기 릴스
인스타그램 릴스에는 ‘당근마켓 모르는 사람들이랑 경찰과 도둑’이라는 제목으로 경찰과 도둑 후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추억을 넘어선 공감대 형성
경도 모임에 처음 참가한 김지원 씨는 “날씨가 영하 10도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고 아주 추운 날씨였는데 30명이나 모여 1시간 반이나 게임을 했다.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경찰과 도둑' 열풍의 이유
젊은 세대의 향수 심리와 익명성이 이번 유행을 불러왔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 익명성과 안전 문제
경도 모임이 유행할수록 우려되는 점도 있습니다.
핵심만 콕!
당근마켓에서 시작된 '경찰과 도둑' 놀이 열풍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새로운 관계 형성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모임의 특성상, 안전과 관련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경찰과 도둑’ 모임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A.당근마켓, 에브리타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에서 모임 공지를 확인하고, 주최자가 제시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신청하면 됩니다.
Q.모임에 참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A.익명성을 악용한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활동적인 놀이인 만큼 부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Q.‘경찰과 도둑’ 놀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단순한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함께 뛰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