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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금메달리스트, 300억 추가 지원에 '침묵'... 1276억 수익 비결은?

부탁해용 2026. 3. 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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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 지원금, 또 불거진 논란

미국 태생임에도 중국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또다시 거액의 지원금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를 인용, 구아이링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 명목으로 중국 베이징시 체육국으로부터 파격적인 자금 지원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2025년 한 해에만 총 96억 원을 지급받았으며, 지난 3년간 수령한 금액은 20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미 광고와 스폰서십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구아이링에게 또다시 막대한 현금이 지원된 셈입니다. 구아이링 측은 이 지원금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구아이링의 놀라운 수익 구조

구아이링의 수익 규모는 중국과 미국 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구아이링의 누적 수익은 약 1276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디 애슬레틱'은 구아이링의 전체 수익 중 순수 스키 상금은 약 1억 4000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수입이 중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 활동과 광고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즉, 그녀의 성공은 단순한 스포츠 실력뿐만 아니라 중국 내에서의 높은 인지도와 상업적 가치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 내 비난과 인권 문제에 대한 침묵

미국 현지에서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구아이링이 중국 국가대표팀을 선택한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NBA 스타 에네스 칸터 프리덤은 '폭스뉴스'를 통해 구아이링을 '배신자'라 칭하며, 미국에서 누린 자유 대신 '세계 최악의 인권 침해 국가'인 중국을 대표하는 것은 독재 정권을 대변하는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더욱이 구아이링은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 등 민감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인권 문제가 자신의 일이 아니며, SNS에 입장을 내놓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정치권의 압박과 구아이링의 반격

이러한 태도는 미국 내 적대감을 키웠고, 정치권의 압박으로 이어졌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폭스뉴스'를 통해 미국의 교육 시스템과 자유를 누린 사람이 당연히 미국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구아이링을 저격했습니다. 이에 구아이링은 '포춘'을 통해 '질투하나? 내가 승자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태도로 응수했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그녀의 스포츠 실력은 빛났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통산 6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중국 내에서는 귀화 선수 성공 사례로 꼽히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논란 속 빛나는 실력, 그리고 막대한 수익

구아이링은 막대한 중국 정부 지원과 광고 수익을 바탕으로 127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 문제에 대한 침묵과 중국 국가대표 선택으로 미국 내 비난을 받고 있으며, 정치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으로 중국에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구아이링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구아이링은 언제 중국으로 귀화했나요?

A.구아이링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2019년 중국 국적을 취득하고 중국 국가대표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Q.구아이링의 주요 수입원은 무엇인가요?

A.구아이링의 주요 수입원은 스포츠 상금보다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 활동과 광고입니다. 중국 내에서의 높은 인지도와 상업적 가치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Q.구아이링은 인권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나요?

A.구아이링은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 등 민감한 인권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일이 아니다'라며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SNS에 입장을 내놓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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