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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수색 난항: 네팔군, 도보 수색 불허 및 헬기 수색 성과 없어
부탁해용
2026. 9. 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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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속 한국인 실종자 수색 작전의 어려움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네팔군이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도보 수색을 불허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네팔군 측은 작전 구역 내에서의 위험한 행동을 허용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헬기를 동원한 수색 작업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수색 작전의 제약과 대안 모색
한국 긴급구호대는 실종자들이 머물렀던 캠프 인근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을 네팔군에 제안했으나, 군사령관은 안전상의 이유로 이를 거부했습니다. 다만, 긴급구호대는 위어댐 일대와 파워하우스 주변 수색을 제안했고, 네팔군은 이를 수용하여 항공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실종자 9명과 관련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네팔 홍수 피해 현황 및 실종자 정보
지난달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1,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5,600여 명이 실종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실종자 중에는 네팔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직원 9명이 포함되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남동발전 직원 3명입니다.

실종자 수색 작전의 현황 요약
네팔 대홍수 속 한국인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 작전이 네팔군의 도보 수색 불허와 헬기 수색의 낮은 성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도보 수색이 제한되었으며, 항공 수색에서도 별다른 진척이 없어 추가적인 협의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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