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0기, '에겐남'은 어디로? 출연자들의 분노 유발 행동에 시청자 '뒷목 잡는' 이유
기대와 다른 현실, '에겐남'과 '테토녀' 특집의 반전
SBS 예능 '나는 솔로' 30기 방송에서 '테토녀 & 에겐남' 호칭에 따라 남성 출연자들이 여성 출연자들에게 마음을 여는 듯 보였으나, 정작 여성 출연자들은 점차 마음이 식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반감시켰습니다. 특히 일부 출연자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은 데프콘을 비롯한 MC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영철, 카메라 의식으로 데이트 분위기 망쳐
영철은 정숙과의 설레는 데이트 중에도 카메라를 의식하고 주변 일반인을 신경 쓰는 듯한 행동으로 분위기를 깼습니다. 데프콘은 "방송계에 그렇게 매리트가 없다. 웃기는 건 우리가 전문적으로 할 테니 제발 그만 신경 좀 꺼라"라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영철은 욕을 먹을까 봐 걱정된다고 해명했지만, 정숙은 "애쓰는 게 안쓰러워서 그렇다"라며 달랬습니다. 하지만 정숙은 영철의 행동에 "재미없어, 씨"라고 중얼거리며 "카메라만 신경 쓰고, 대화보다 평판, 남 시선, 카메라 의식으로만 돌아가서 재미 없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영식, 상식 부족과 소통 오류로 영자 지치게 해
영자와 영식의 관계 역시 순탄치 않았습니다. 영수가 영자에게 여지를 주겠다는 말뜻을 영식이 오해하고, 영자는 영식의 기본적인 상식 부족(차량 연료 종류 모름, 운전 미숙 등)에 지쳐갔습니다. 영자는 "집 갈 수 있냐. 울면서 가는 거 아니냐"며 "운전 연수를 하네"라고 힘든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영식은 "영자도 참다가 조금 예민해진 거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영자는 데이트 중 영식의 엉뚱한 질문에 "죽고 싶어요? 복어 독 있어요"라며 기가 막혀했고, 결국 "너무 재미없어요. 집에 가고 싶어요"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습니다.

영수, 예측불허의 도발과 은근한 챙김으로 MC들 '깜짝'
한편, 영자는 영식에게 제대로 말도 못 거는 듯한 영수의 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영수는 순자와 옥순에게 "나 두고 피 터지게 싸워봐라"라고 도발하거나, 그들을 은근히 챙기면서도 누구에게 마음이 기운지 전혀 티를 내지 않는 예측불허의 모습을 보여 MC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행보였습니다.

30기, 기대했던 로맨스는 어디에? 출연자들의 아쉬운 행동들
'나는 솔로' 30기 방송에서 일부 남성 출연자들의 카메라 의식, 상식 부족, 소통 오류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이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식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예측불허의 영수의 모습 또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
Q.영철은 왜 그렇게 카메라를 의식했을까요?
A.영철은 방송 출연 경험이 적어 욕을 먹을까 봐, 혹은 방송에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를 과도하게 의식하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는 데이트 상대인 정숙에게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Q.영식의 상식 부족은 어느 정도였나요?
A.영식은 중고차 구매 후 휘발유/경유 구분을 못 하거나, 운전 미숙 등 기본적인 상식과 생활 능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데이트 상대인 영자를 지치게 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Q.영수의 행동은 어떤 의도였을까요?
A.영수는 다른 여성 출연자들을 도발하거나 은근히 챙기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거나, 혹은 출연자들 간의 관계를 흥미롭게 만들기 위한 의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