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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학대 끝에 숨진 4개월 아기…친모에 무기징역, 친부에 징역 4년 6개월 선고

부탁해용 2026. 4. 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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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아기, 끔찍한 학대 끝에 사망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장기간 학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학대를 방임한 친부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되었습니다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34)에게 무기징역을, 남편 B 씨(36)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해 아동의 몸에서 발견된 끔찍한 학대 흔적이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피고인이 아이를 분풀이 대상으로 삼았다고 질타했습니다.

 

 

 

 

아기를 향한 잔혹한 폭행과 방치

친모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전남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 해든이(가명)를 18회에 걸쳐 무차별 폭행하고, 물을 틀어놓은 욕조에 방치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A 씨는 자는 아기의 얼굴을 밟거나 발목을 잡아 침대에 던지는 등 잔혹한 학대 행위를 일삼았습니다아기가 울 때마다 "죽어, 너 때문에"와 같은 욕설을 하며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러한 학대 사실에 대해 남편 B 씨가 "학대 아니냐"고 물었을 때도 A 씨는 "학대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학대 방임한 친부, 징역 4년 6개월 선고

친부 B 씨는 아내 A 씨의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방치했으며, 진술을 번복시키기 위해 참고인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재판부는 B 씨의 방임 행위 또한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부모에게는 아이를 안전하게 양육할 무한한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며, 육아가 어렵더라도 아이는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홈캠 영상으로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

이들의 끔찍한 범행은 검찰이 집 안에 설치된 홈캠 영상을 압수수색하여 분석하는 과정에서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홈캠 영상에는 A 씨가 아기를 들어 내려치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시민들은 엄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아동 학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생후 4개월 아기를 살해한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학대를 방임한 친부에게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되었습니다. 아이를 향한 끔찍한 학대와 방임은 용납될 수 없으며,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친모 A 씨는 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나요?

A.재판부는 피해 아동에게서 발견된 학대 흔적이 매우 심각하고, 친모 A 씨가 아기를 분풀이 대상으로 삼았다고 판단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Q.친부 B 씨는 어떤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나요?

A.친부 B 씨는 아내의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하고, 참고인을 협박한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Q.사건이 어떻게 밝혀지게 되었나요?

A.검찰이 압수수색한 홈캠 영상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친모의 아동 학대 정황이 드러나면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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