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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에 또 승소…1000만원 배상 판결 받아내

부탁해용 2026. 9. 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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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상대 소송 승소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자신과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유튜버 A씨에게 김 이사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항소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유튜버 A씨,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처벌도 받아

유튜버 A씨는 김희영 이사의 학력 위조, 선행 조작, 혼외 관계 등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A씨 측은 비방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앞서 A씨는 같은 사건으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아 확정된 바 있습니다.

 

 

 

 

과거에도 유사한 소송에서 승소한 김희영 이사

김희영 이사는 과거에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상대로 손해배상 판결을 받아낸 경험이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또 다른 유튜버에게 2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당시 법원은 인터넷을 통한 명예훼손의 빠른 확산성과 추가 불법행위 유발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최태원 회장, 노소영 측 변호사 불기소 처분에 항고

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김희영 이사에게 1000억원 이상을 썼다고 주장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의 명예훼손 혐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항고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변호사의 발언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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