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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롱에 정점식, 정동영 경질 촉구…'굴종 노선' 비판
부탁해용
2026. 10. 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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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의 '광대극' 발언과 정동영 장관의 DMZ 지뢰 도발 관련 발언 분석
북한 김여정이 대북 의료 장비 지원을 '또 다른 광대극'이라 칭하며 비난했습니다. 이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부가 북한에 조공을 바치고 조롱당하는 상황에 참담함을 표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DMZ 지뢰 도발 관련 발언이 북한의 책임을 면제해주는 알리바이가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의 대북 정책 비판 및 실질적 대응 방안 모색
정 원내대표는 정부가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에도 불구하고 평화적 해법만을 강조하며, 독자 제재 등 대응 조치마저 반대하는 현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북한에 조공을 바치고 조롱당하며, 얻어맞고도 입을 다무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되물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대사 소환과 비교하며 북한에 대한 비굴한 침묵이 국제사회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과거 대북 정책 평가 및 현 정부 인사들에 대한 '쓸모있는 바보' 비판
정 원내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좌파 정부의 대북 굴종 노선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내부에서부터 와해시키고 북한의 핵무장 고도화 시간을 벌어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가짜 평화에 중독되어 북한의 침략에 침묵하는 현 정부 인사들을 '평양의 쓸모있는 바보들'이라고 비판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그 대표적인 인물로 지목했습니다.

정동영 장관 경질 촉구 및 민심 수용 요구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북 굴종 노선의 상징과도 같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즉각 경질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인사권 차원에서 북한의 지뢰 도발에 대응하고 분노한 민심을 수용하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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