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도 괜찮아! 박지현, '서울대' 손태진과 함께한 여행, 그 특별한 이야기
여행의 설렘,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 현장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가수 손태진, 김용빈, 박지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길치 연예인들이 여행 크리에이터가 설계한 특별한 루트를 따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18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행에 서툰 이들을 위한 맞춤형 테마 투어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박지현, 손태진에 대한 무한 신뢰
제작발표회에서 박지현은 손태진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박지현은 “제가 가방끈 긴 사람을 좋아한다. 서울대가 흔하지 않다. 그래서 태진 형님을 잘 따라서 다녀왔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손태진의 서울대 출신이라는 배경이 박지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요소입니다.
손태진,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
손태진은 박지현의 '서울대' 언급에 압박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함께 하면서, 그는 '여행이라는 건 누구와 함께 가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길을 잃었을 때 박지현이 '이것도 여행의 묘미'라고 말해준 덕분에 힘을 얻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손태진은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특별한 조합
'길치라도 괜찮아'는 여행을 서투르고, 계획은 귀찮지만, 떠나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MC로는 송해나, 김원훈이 활약하며,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출연하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또한, 독특한 여행 콘텐츠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또떠남이 여행 설계자로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들의 조합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길치들을 위한 맞춤 여행, 그 특별한 여정
이 프로그램은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여행의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줄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용기와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만 콕!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서 박지현은 손태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손태진은 박지현과의 여행을 통해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길치 연예인들이 여행 크리에이터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18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프로그램의 주요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A.가수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출연하며, MC는 송해나, 김원훈이 맡았습니다. 여행 설계자로는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또떠남이 참여합니다.
Q.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길치 연예인들이 여행 크리에이터가 설계한 맞춤형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행의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Q.방송 시작일은 언제인가요?
A.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