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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혁명가 박정희' 포럼 개최에 민주당, '독재 미화' 맹비난
부탁해용
2026. 10. 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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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최 박정희 포럼, 민주당의 거센 비판 직면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공동 주최한 '혁명가 박정희' 학술 포럼이 민주당으로부터 '독재 미화에 판을 깔았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포럼이 5·16을 '성공한 군사혁명'으로 미화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민주화의 최대 공로자'로 칭송한 자리를 비판했습니다. 이는 5·18 폄훼 논란에 이어 또 다른 역사 왜곡이라는 지적입니다.

포럼 내용과 민주당의 구체적 비판 지점
포럼에서는 박정희 집권기 사형 집행이 인혁당 사건 8명에 불과하다는 허위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이는 재심에서 무죄를 받은 다른 희생자들의 존재를 지우는 행위라고 민주당은 지적했습니다. 또한, 유신 체제가 '현대 대한민국의 원형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이러한 역사 왜곡이 국회에서 공론화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민주당, 국회 무대에서의 역사 왜곡 중단 촉구
민주당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역사 왜곡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하며, 쿠데타와 독재를 미화하는 행태를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주입되는 왜곡된 역사관이 국회에서 공론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국회 무대를 역사 왜곡에 내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역사 왜곡 논란과 국회 역할에 대한 재고
국회에서 열린 '혁명가 박정희' 포럼을 둘러싼 여야 간의 역사관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행태를 '독재 미화'로 규정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국회가 역사 왜곡의 장으로 활용되는 것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며, 향후 역사 인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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