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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국민의힘 입당, 한동훈 전 대표의 날카로운 비판: 윤어게인과 계엄 극복 의지, 그리고 공천 우려

부탁해용 2026. 1. 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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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씨의 국민의힘 입당, 당내 파장

강성 유튜버 고성국 씨의 국민의힘 입당이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에 대해 “당이 진정으로 윤(尹)어게인과 계엄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당내에서는 고 씨의 입당을 두고 다양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공천 문제와 관련하여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날카로운 비판

한 전 대표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고 씨의 입당 과정을 지적하며, “윤어게인, 계엄 옹호, 부정선거 음모론의 상징 격인 그 사람을 공개적으로 당에 영입하는 그림을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고 씨가 과거 계엄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인물의 입당이 당의 쇄신 의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고 씨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습니다.

 

 

 

 

고성국 씨의 주장과 당내 반발

고 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자유 우파 정당과의 연대를 주장하며, 국민의힘이 당선 가능한 지역구 30곳을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당내 일부 의원들의 반발을 샀으며, 특히 2020년 총선 당시 고 씨가 공천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을 들어 우려를 표명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 전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이 이분 조언대로 해서 망하는 길로 갔던 것처럼, 지금 이분이 얘기하는 방향으로 가면 우리 당은 망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공천 문제와 당 지도부의 입장

당내에서는 고 씨의 입당을 순수한 의도로 보지 않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과정에서의 영향력 행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쇄신 발표회에서 기초단체장 공천을 중앙당에서 관리하고,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당심 반영 비율에 차등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당대표의 의중에 따라 공천이 좌우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내 우려의 목소리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고 씨의 입당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총선에서 겪었던 패배의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고 씨의 공천 개입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수도권 원외 당협위원장은 공천 기준의 부재를 지적하며, 당대표의 결정에 따라 공천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또 다른 중진 의원은 “고성국씨와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유튜브 방송에서 어디에 누구를 꽂을지, 현역 시장들을 컷오프하겠다고 ‘공천 놀이’하고 있는 것을 당 지도부가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방선거 전망과 과제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에게 매우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 씨의 입당과 관련된 논란은 당의 쇄신 의지와 공천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당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유권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공정한 공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당내 통합을 이루어내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마저도 더불어민주당에 내준다면, 국민의힘은 다시 재기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위기 의식이 팽배한 상황에서, 당의 지도력과 전략이 시험대에 오를 것입니다.

 

 

 

 

핵심 정리: 고성국 입당 논란과 국민의힘의 과제

고성국 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둘러싼 논란은 윤어게인, 계엄 극복 의지, 공천 문제 등 다양한 쟁점을 야기하며, 당내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비판과 당내 우려 속에서, 국민의힘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공정한 공천 시스템 구축, 당내 통합, 그리고 유권자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고성국 씨의 입당이 왜 논란이 되는가요?

A.고성국 씨의 과거 발언과 행적이 당의 쇄신 의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공천 개입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는 이 상황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한 전 대표는 고 씨의 입당을 비판하며, 당의 윤어게인 및 계엄 극복 의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고 씨의 영향력 행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Q.국민의힘은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A.국민의힘은 공정한 공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당내 통합을 이루며, 유권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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